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동차 애호가 (문단 편집) === 주요 자동차 문화에 따른 분류 === 전세계 공통으로 차덕들은 일단 크게 가장 큰 규모를 형성하는 '''세 가지''' 자동차 문화로 분류할 수 있다. 이들 애호가들은 전부 각자만의 특징과 색이 강하며, 그 역사와 규모도 상당해 다른 문화들은 전부 이들의 테크트리에서 파생되었다고 할 수도 있을 정도. 물론 당연한 얘기지만, 이는 대략적으로 크게 잡아 나눈 것일 뿐,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 법칙 같은게 아니다.''' 이들 국가라고 반드시 이러한 분류에 맞는 차만 만드는 것도 아니고, '''다른 국가라고 고유한 자동차 문화가 없다는 것 또한 아니다.''' 단적인 예로 이탈리아의 슈퍼카 제조사인 [[파가니]]는 [[호라치오 파가니|설립자]]의 국적에 따라 [[아르헨티나]]에도 뿌리를 두고 있으며, [[호주]]는 한 때 번성하는 내수 시장과 고립된 대륙의 특성 덕분에 마치 유럽과 미국의 자동차 문화가 융합된 듯한 '''고유의 자동차 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주요 키워드는 [[홀덴]], [[픽업트럭#s-4.1.1|유트]], [[홀덴#s-3|HSV]], 오스트레일리안 머슬, Centrelink(밈) 등.][* 다만 안타깝게도 호주의 자동차 문화는 점차 쇠퇴의 길을 걷다가 [[홀덴]]의 파산과 GM, 포드, 토요타 등의 내수시장 진출로 현재는 미국 자동차 문화의 일부로 편입되어 버린 듯한 모습이 되었다. 그럼에도 과거의 문화를 지키고자 하는 호주 자동차 애호가들이 홀덴 HSV 등을 운전하며 그 역사를 조금이나마 이어가고 있다.]. 러시아 또한 역시 크지는 않지만 [[소련]]시절 특유의 시장 덕분에 [[라다 쥐굴리]] 등을 기반으로 한 '''[[슬라브]] 자동차 문화'''를 형성하고 있으며, 위 셋과는 아예 태초부터 다른 문화이다. 또 한국의 경우는 유럽의 영향을 매우 강하게 받았지만 일본과 미국의 자동차 문화 역시 적절히 융합된 독특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따라서 개인차에 따라서 [[호불호|두 가지만 좋아할 수도 있고, 모두 싫어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니 후술할 내용은 단순 참고사항 정도로만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아래는 가장 영향력이 큰 문화 기반의 차량들을 애호하는 원인과 특징, 그 예시 등에 대해 서술한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